에어로케이 항공은 초저비용 항공사로 청주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두고 있습니다. 에어로케이 항공권을 구매한 후 취소를 하게 될 경우 취수수수료는 얼마나 발생하는지 그리고 결항 시 보상 신청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에어로케이 항공권 취소수수료
항공권 취소수수료는 출발하는 시점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다릅니다. 예약 완료한 후 24시간 이후부터 출발하기 91일 전에 취소를 할 경우 무료로 취소를 할 수 있습니다.
1) 국제선 항공권 취소수수료(한국, 일본, 대만 출발)
| 출발 시점 | 정상 운임 | 실속 운임 | 이벤트 운임 |
|---|---|---|---|
| 예약 완료 후 24시간 ~ 출발 91일 전 | 무료 | 무료 | 6만 원 |
| 출발 90일 전 ~ 출발 61일 전 | 1만 원 | 2만 원 | 6만 원 |
| 출발 60일 전 ~ 출발 31일 전 | 2만 원 | 4만 원 | 6만 원 |
| 출발 30일 전 ~ 출발 4일 전 | 4만 원 | 6만 원 | 8만 원 |
| 출발 3일 전 ~ 탑승 수속 마감 이내 | 8만 원 | 8만 원 | 10만 원 |
2) 국내선 항공권 취소수수료
| 출발 시점 | 모든 운임 |
|---|---|
| 예약 완료 후 24시간 ~ 출발 61일 전 | 1천 원 |
| 60일 전 ~ 출발 31일 전 | 3천 원 |
| 출발 30일 전 ~ 출발 15일 전 | 5천 원 |
| 출발 14일 전 ~ 출발 2일 전 | 7천 원 |
| 출발 1일 전 ~ 탑승 수속 마감 전 | 1만 원 |
| 탑승 수속 마감 후 | 1만 5천 원 |
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에는 에어로케이 항공사에서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. 여행사에서 취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 여행사에서 예약한 경우 바로 가기 링크를 있으니 클릭하여 취소처리를 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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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소수수료 면제 조건
- 항공권 구매한 시점이 출발하기 24시간 이내인 경우에는 출발 3시간 전까지 취소를 하게 되면 취소수수료는 면제됩니다.
- 질병, 임신, 가족상으로 인해 탑승이 불가능한 경우 진단서나 사망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면제를 검토하게 됩니다. 고객센터에 글을 남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결항 시 보상 신청 방법
한국 규정에 따르면 한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이 지연될 경우 해당 구간 운임의 10~30%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. 국내선과 국제선의 경우 각각 1시간과 2시간이 지연될 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보상 규정에 대해 잘 모르고 신청을 할 생각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만약 항공기의 지연과 결항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.